미끄럼 방지 매트·공기청정기 추가…부산형 반려동물 산업 친화 인증 획득
이미지 확대보기시그니엘 부산은 반려견 동반 전용 객실 전체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펫 안심 매트’를 설치하고, 반려동물 전용 공기청정기와 목욕용 편백 욕조를 새로 비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객실에는 반려동물 전용 매트리스와 타월, 담요, 계단 등도 마련돼 있다. 사전에 요청하면 반려견 전용 샴푸와 유모차, 케이지도 대여할 수 있다.
반려견 동반 숙박 패키지 이용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시그니엘 부산은 11월 30일까지 ‘미 앤 마이 펫(Me and my Pet)’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스몰 스터프’의 이용권을 선착순 제공한다.
한편 시그니엘 부산은 최근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부산형 반려동물 산업 친화 인증’을 획득했다. 이 제도는 위생과 안전, 운영 관리 등을 심사해 지역 내 반려동물 친화 시설 10곳을 선정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그니엘 부산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여행에서도 고객들이 시그니엘만의 세심한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용 비품과 편의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의 눈높이를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