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까지 2주간
이미지 확대보기메가통큰’은 롯데마트의 상징인 ‘통큰’ 브랜드에 압도적 규모를 뜻하는 ‘메가(Mega)’를 결합한 행사로, 올해 상반기 처음 선보였다.
롯데마트는 신선식품과 즉석조리식품 등 먹거리를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1주차(10월 29일~11월 4일)에는 신선식품을 앞세운다. 1등급 한우 전 품목(100g, 냉장)은 행사카드(롯데·삼성·비씨·KB국민·신한·NH농협) 결제 시 50% 할인한다.
제철 과일과 곡물도 내놓는다. 햇사과 4종(부사·시나노 골드·감홍·팬시 엔비)은 행사카드로 할인하며, 햇 부사사과(4~6입)와 실속 시나노 골드 사과(1.5kg/봉)는 각각 6990원, 실속감홍사과(4~8입)와 팬시 엔비사과(1.5kg/봉)는 각각 8990원이다. 제주 올레길 감귤(5kg/박스)은 10월 30일 하루만 9990원에 판다. 첫수확 찰진8곡(2.7kg)과 첫수확 햇찹쌀·햇현미(각 2.5kg)는 2개를 사면 50% 할인돼 개당 9990원이다.
외식 물가 부담을 덜 즉석조리식품도 준비했다. ‘큰 초밥(20입)’, ‘연어새우 초밥(20입)’ 등 초밥 베스트 5종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한다. 캠핑·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갱엿 꾸덕 닭강정’과 ‘큰 치킨(1팩/국내산)’은 9990원에 선보인다.
많이 살수록 할인 폭이 커지는 ‘다다익선’ 구성도 강화했다. 지난 상반기 ‘메가통큰’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40% 증가한 가정간편식(HMR)은 물량을 2배 이상 늘렸다. 냉동 밀키트 및 냉동면 전 품목은 행사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반값에 판매하며, 냉동 피자·만두·돈까스 등 인기 냉동식품은 ‘1+1’ 혜택을 적용한다. 10월 29일~11월 1일 4일간은 냉장 밀키트 전 품목을 행사카드로 2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한다.
일자별 특가도 있다. 10월 29일~11월 1일에는 엘포인트 회원이 번들 스낵 20종 중 4개를 골라 행사카드로 9800원에 살 수 있다. 10월 29~30일에는 행복상생란(대란, 30입)을 행사카드로 2판 사면 판당 4990원이고, 11월 1일에는 행사카드로 봉지라면 전 품목을 2개 사면 1개를 더 주는 ‘2+1’ 행사를 한다.
11월 5일부터 시작하는 2주차에는 끝장돼지 삼겹살·목심을 행사카드로 50% 할인해 올해 최저가에 내놓는다. 반값 광어회는 1만원대에 판다. 어획량 감소로 가격이 오른 굴은 파트너사와 미리 기획해 확보한 물량으로 봉지굴 전 품목을 50% 할인한다. ‘통큰’ 시리즈로 기획한 통큰 제주 조생감귤(3kg)은 약 40% 할인된 1만원 미만이다.
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장기화된 고물가로 커진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통합 소싱 역량을 총동원해 대규모 물량과 가격 혜택을 준비했다”며 “신선식품부터 생필품, 단독상품까지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마련한 혜택을 많은 고객이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