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증선위, 프리젠·와이즈파워·젠트로 등 7개업체 공시위반 제재 결정

글로벌이코노믹

증선위, 프리젠·와이즈파워·젠트로 등 7개업체 공시위반 제재 결정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조계원 기자]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는 22일 제 7차 정례회의를 열고 프리젠, 와이즈파워, 젠트로, 디브이에스코리아, 아라온테크, 디지텔시스템스, 에이제이에스 등 7개 업체에 공시위반에 따른 제재조치를 결정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현재 코스닥에서 상장폐지된 디브이에스코리아, 아라온테크, 디지텔시스템스, 에이제이에스 등 4개 업체와 코스닥 상장법인인 프리젠, 와이즈파워, 젠트로 등 3개 업체 총 7개 업체에 제재를 내리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자본시장법에 따른 정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기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증선위는 디브이에스코리아와 아라온테크, 디지텍시스템스, 프리젠, 에이제이에스, 와이즈파워 등 6개 업체에 대해 정기보고서 미제출 또는 지연제출로 3개월 간의 증권발행제한 조치를 내렸다.

이외 젠트로는 정기보고서 상에 중요사항을 거짓으로 작성한 것이 적발돼 6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한편 이날 증선위에서 의결 하기로 했던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한 조사결과 조치'는 다음 회의에서 의결하기로 했다.
조계원 기자 ozd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