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17 20:45
임금피크제 직원의 업무 배치를 놓고 벌인 KB국민은행 노사의 갈등이 발생 이틀 만에 종결됐다.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 여의도 본사 앞에서 농성을 벌이던 노조가 이날 철수했다. 노조의 철수는 사측의 노사합의 사항 이행 약속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국민은행 노조는 “노사 합의 사항을 준수하겠다는 사측의 약속에 따라 이날 농성을 철회했다”며 “임금피크제 대상 직원의 업무배치는 합의 사항에 따라 4가지 업무에 중점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임금피크제 대상 직원이 일반 직무를 맡을 경우 4가지 업무 중 지점내부통제 및 연체관리 업무에 집중 배치된다.이외 일반 직무를 선택하지 않은 경우 성과급제를 기반으로 하는 마케팅 업무를 담당할 수 있다.한편 국민은행은 다음 달 초 인사조정을 통해 임금피크제에 따른 인력 공백을 매울 예정이다.2015.06.17 20:31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17일 매각과정에 대한 공개를 요구하는 한편 분할 또는 투기자본으로의 매각에 반대하고 나섰다.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 달 홈플러스 매각 과정에 따라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고용 보장을 위한 투쟁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홈플러스 매각설이 파다한 가운데 노조가 매각과정에 개입해 고용보장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특히 노조는 사모펀드에 홈플러스가 매각되는 것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모펀드의 경우 기업의 장기적 투자 보다는 단기적 이익 실현을 위한 대규모 구조조정이나 분할 매각에 나설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지기 때문이다. 이에 노조는 홈플러스의 매각과정에 노조의 참여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한편 홈플러스 사측은 현재 어떠한 공식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2015.06.17 20:05
정부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E등급을 받은 한국광물자원공사의 고정식 사장,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장기창 이사장, 한국중부발전의 최평락 사장 등 3명을 해임건의 하기로 했다.기획재정부는 17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116개 공공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의결 했다.이날 의결된 평가결과에 따르면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은 곳은 한곳도 없었으며, 한 단계 아래인 A등급을 받은 기관은 한국공항공사와 한국도로공사 등 15개 기관으로 지난해 보다 13곳 증가했다.B등급 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전력공사 등 총 51개 기관으로 지난해 보다 39개 기관이 추가로 B등급을 받았다.C등급 기관은 총 35개로 대한석탄공사와 한국마사회 등이 해당한다, C등급 기관의 경우 A‧B등급 기관이 지난해 보다 증가한 반면 11개 감소했다.지금까지의 C등급 기관까지 성과급 지급이 가능하며, C등급 이상의 기관 비율은 87%로 지난해 보다 2%p 증가했다.이외 성과급 지급이 제한되는 D‧E 등급에는 각각 9개와 6개 기관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정부는 E등급을 받은 한국광물자원공사의 고정식 사장, 한국시설안전공단의 장기창 이사장, 한국중부발전의 최평락 사장 등 3명을 해임건의 한다는 방침이다.2015.06.17 19:25
삼성물산과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오는 19일 첫 법정 공방에 나선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는 1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용대 민사수석부장)는 엘리엇이 삼성물산을 상대로 제기한 2건의 가처분 신청에 대한 사건 심문을 진행한다.엘리엇이 삼성물산을 상대로 제기한 2건의 가처분 신청은 각각 주주총회소집통지 및 결의금지 가처분과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이다. 주주총회소집통지 및 결의금지 가처분 신청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비율이 불공정해 삼성물산 주주들에게 불이익을 줄 수 있다며, 엘리엇이 주총의 개최 및 합병 결의를 금지해 달라고 법원에 제기한 요구다.이어 주식처분금지 가처분 신청은 삼성물산이 우호관계에 있는 KCC에 자사주 899만주(5.76%)를 양도하는 행위를 막아달라는 요청이다. 더불어 이미 KCC로 소유권이 넘어간 지분에 대해서도 주총에서 의결권 행사를 금지해 줄 것을 포함하고 있다.이번 법정 공방의 향방은 삼성물산에서 KCC로 넘어간 자사주 5.76%의 의결권 인정 여부가 될 전망이다.이 지분의 의결권이 인정될 경우 삼성그룹의 우호지분은 19.75%인 반면 인정되지 않을 경우 삼성그룹의 우호지분은 13.99%에 불과하기 때문이다.2015.06.17 17:13
대부업 상한금리가 현재 34.9%에서 인하될 전망이다.임종룡 금융위원장은 17일 국회정무위원회에 참석해 현재 34.9%인 대부업계의 금리 상한을 인하 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은 “기준금리 인하 등에 따라 대부업계가 충분히 법정 최고금리를 인하할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어느 수준으로 인하할지 대부업계의 경영 상황을 보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금융위가 조만간 발표할 서민금융 지원 방안에 대부업계 금리 상한을 하향 조정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이미 29.9%(신동우 의원), 30%(박병석 의원), 25%(김기식 의원) 수준으로 대부업 이자율 상한을 낮추는 개정안이 의원 입법으로 발의되어 있는 상태다.가계부채의 증가속도가 가파르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가계부채의 부분적 관리 방안을 강화하기로 관계부처와 합의했다며 오는 7월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에 따르면 부분적 관리 강화 방안에는 상호금융권의 과도한 외형 확장 억제, 비주택 담보 대출 관리 강화, 대출금 분할 상환 유도 등의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카드 수수료 인하 지적에 대해서도 임 위원장은 인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자금조달 측면에서 카드 수수료를 인하할 수 있는 요인이 있다”고 말했다.2015.06.17 16:38
IBK기업은행은 잔돈과 캐시백을 모아 노후자금을 쌓을 수 있는 ‘Small Big 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Small Big 카드’는 카드 이용대금의 1.3% 금액을 적립IRP,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신탁, 소득공제 장기펀드, IBK평생든든자유적금 중 고객이 선택한 상품에 적립해 준다. 또 신용카드 결제 때마다 1만원 미만, 1000원 미만의 잔돈이 결제계좌에서 선택한 노후 대비 상품으로 이체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예를 들어 1000원 미만 잔돈이 연금저축 펀드로 자동 이체 되도록 신청해 놓으면, 카드를 통해 8500원 결제시 1000원 미만 잔돈인 500원이 결제계좌에서 연금저축펀드로 이체되는 구조다. 또한 고객은 월중 출금되는 최고액 설정이 가능해 자유로이 노후 자금 준비를 할 수 있다. 특히 고객이 선택 가능한 적립IRP,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신탁, 소득공제 장기펀드 등은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연말정산 시 고객에게 유용하게 작용한다.단 캐시백 서비스는 매월 50만원 이상 카드 사용시 제공되며, 1.3% 캐시백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2015년 말 까지만 적용된다. 2016년부터는 캐시백 적용률이 1%로 조정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작은(Small) 금액이 모여 미래 큰(Big) 변화를 만들어 낸다는 의미의 카드를 출시했다”며 “잔돈과 캐시백 등의 작은 금액을 모아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상품” 이라고 밝혔다.2015.06.17 16:16
한국금융연구원은 내수부진과 수출 둔화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영향으로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7%에서 2,8%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더불어 최근 메르스 사태로 인해 국내 경제 성장률이 0.1%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금융연구원은 1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3.3%에서 2.8%로 하향 전망한다고 밝혔다국내 경제 성장률은 지난 2013년 2.9%를 기록한 이후 2014년 3.3%를 달성해 3%대 회복에 성공했으나 1년 만에 다시 2%대로 하락할 위험에 처했다.금융연구원은 성장률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내수 부진과 수출둔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를 꼽았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민간소비는 최근 소비심리 개선과 실질구매력 상승에도 가계부채와 노후 대비 등의 사회 구조적 요인에 따라 2.0%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총 수출 증가율 또한 2.3%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해 지난해 2.8%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메르스 사태로 인한 영향에 대해서는 국내 경제성장률이 0.1%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전망은 사스 사례를 바탕으로 이루어 졌으며 메르스가 전국으로 확산되지 않고 한 달간 지속된 후 종식된다는 가정 아례 조사됐다.2015.06.17 11:02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17일 국내 금융시장의 불안요소 자리잡고 있는 가계부채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에 선제대응 하겠다고 밝혔다.진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나서 “가계부채의 중가 속도 및 건전성 추이 등을 면밀히 점검해 리스크 요인을 적시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택담보대출의 구조를 개선하고 금융회사의 자체 채무조정을 유도해 상환부담 완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해 국내외 금융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금융사의 외화유동성 관리를 강화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진 원장은 금감원이 추진하고 있는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선과제'와 '민생침해 5대 금융악 근절대책'을 보고하는 한편 금융사기 근절과 피해 감소를 위해 장기 미사용 계좌의 거래중지, 지연인출제도의 실효성 제고, 금융회사 간 금융사기 관련 정보의 공유, 일회용 비밀번호(OTP) 장치 사용 확대 등을 시행하겠다고 보고했다. 진 원장은 또 불법사금융과 불법채권추심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대부업체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불법 유사수신업체에 대한 정보수집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아울러 금융회사의 건전성 감독 합리화를 위해 은행 규모나 리스크 관리 수준에 따른 차별적 감독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2015.06.17 10:20
현대카드가 ‘해외 직구족’을 대상으로 캐시백 및 배송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해외 직구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해외 직구 이벤트’는 해외배송대행업체 ‘지니집’의 해외배송대금 결제시 50%까지 M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는 포인트 이벤트와 해외 주요 온라인 쇼핑몰 이용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환급해 주는 캐시백 이벤트로 이루어진다.캐시백 이벤트는 오는 7월 31일 까지 아마존, 아이허브, 폴로, 갭, 길트 등 주요 15개 해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50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캐시백은 최대 2만원 까지 가능하다.또한 포인트 이벤트 역시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며, 국제배송비의 50%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현대카드를 통해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5영업일(미국 쇼핑몰 기준, 독일과 영국은 7영업일) 이내에 배송 보증, 구입 상품의 파손, 훼손 및 분실 시 1000달러까지 보상해 주는 보상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한편, 현대카드는 호텔 예약 사이트 ‘아고다’와 손잡고 전 세계 호텔 숙박비를 최대 1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다음달 12일 까지 진행하고 있다.2015.06.17 09:58
산업은행이 현직 임직원들의 모임인 ‘산은행우회’가 출자한 ‘두레비즈’와 ‘두레파트너즈’에 지난 7년간 630억원이 넘는 규모의 일감을 몰아주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 의원은 산업은행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산업은행이 자사의 임직원들의 모임인 산은행우회가 출자해 100%지분을 가지고 있는 두레비즈와 자회사인 두레파트너즈에 2008년부터 7년간 123건, 630억2600만원 규모의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17일 발표했다. 특히 123건의 계약 중 94.3%인 116건은 경쟁자 없이 단독으로 이루어진 수의계약으로 이루어 졌고 경쟁 입찰은 단 2건에 그쳤다.두레비즈는 자회사인 두레파트너즈는 지난 2005년 6월 설립되었으며, 주로 산업은행의 건물관리 및 경비‧청소‧취사‧시설‧수위 등의 사업을 진행해 왔다.산업은행은 “두레비즈의 높은 용역 비중을 경쟁입찰을 통해 개선하려는 방안을 시행 중”이라며 “실제 올해 5월에는 경쟁입찰을 시행 했다”고 밝혔다.2015.06.17 08:07
복합점포의 보험사 입점을 놓고 벌이는 은행과 전업 보험사의 ‘복합점포 분쟁’이 정치권으로까지 번지는 등 그 분쟁이 확대되고 있다. 현재 금융지주 계열 은행은 보험사의 복합점포 입점을 적극 지지하고 있는 반면 전업 보험사는 이를 결사적으로 반대하고 있다.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 의원과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의 공동 주관으로 16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복합점포 관련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두 의원 이외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물론 김기식 국회의원 등 여야 핵심 의원과 보험업계 관계자 100여명 이상 등이 대거 참가해 보험사의 복합점포 입점을 놓고 열띤 의견 교환의 장을 열었다.신 의원은 이날 행사에 들어가기 앞서 “최근 금융업권에 복합점포에 보험사를 입점 시키는 문제로 놓고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복합점포가 금융업의 발전을 이끌고 국민과 금융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런 정치권의 분쟁 합류는 그 만큼 보험사의 복합점포 입점을 놓고 금융지주 계열 은행과 전업 보험사의 분쟁이 치열하다는 것으로 보여주고 있다. 당초 복합점포의 보험사 입점은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지난 2일 '금융지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보험사의 복합점포 입점을 허용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2015.06.16 21:51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상품 가입전 상담을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보험 상품을 처음 접하는 고객 등에게 직접 상담을 통해 상품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실시된다.‘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신청은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홈페이지 상의 방문상담 페이지에서 상담 희망일, 지역, 해당 상품명 등을 입력하면 마무리 된다. 이어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지역 담당 FC로부터 연락이 오고 상담일정을 정해야 한다.현재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가능 지역은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등 총 18개 지역이며 이외 지역은 온라인 보험 상담센터를 통해 문의사항 등을 해결할 수 있다. 차승렬 미래에셋생명 모바일비즈니스팀장은 “FC가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험이 생소하거나 어려워 하는 고객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06.16 21:29
현대캐피탈은 우리은행과 손잡고 대출이 필요한 고객에게 대출 연계 영업을 실시한다.현대캐피탈은 1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양사간의 협업을 통해 서민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의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캐피탈은 은행 대출이 필요한 고객에게 낮은 수준의 금리와 편의성을 갖춘 대출상품을 제공하게 된다. 이는 은행 대출이 필요한 고객이 여러 금융기관을 돌며 대출의 가능 여부를 알아보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해준다.더불어 기존 대출에 비해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는 방침이여서 서민금융지원에도 일조할 예정이다.현대캐피탈과 우리은행은 전담 조직 구성을 통해 연계영업의 효율성을 강화해 나가는 한편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여나가려는 계획이다.향후 내부 전담 조직을 통해 연계영업을 효율화하고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은행에서 대출이 필요하거나 한도가 부족한 고객에게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우리은행과 협업해 서민금융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2015.06.16 18:51
하나금융지주 및 론스타, 하나금융과 외환은행의 전현직 CEO를 은행법 위반 혐의로 참여연대 및 금융정의연대, 민변 등 시민단체가 고발한 가운데 하나금융지주는 즉각 반박 자료를 내고 이는 검찰의 ‘혐의없음’ 처분을 받은 사건으로 법적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시민단체는 “론스타와 하나금융지주가 우발채무 면책조항을 이용 론스타가 올림푸스캐피탈에 지급해야할 손해배상금 중 일부를 외환은행에 전가했다며 이는 은행법을 위반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시민단체는 올림푸스캐피탈 중재구상금 지급과 관련해 론스타와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과 외환은행 전현직 CEO를 은행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시민단체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03년 당시 론스타가 외환카드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허위 감자설을 유포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하향 조작한 것으로 시작한다. 이는 결국 법원으로 부터 유죄 확정 판결 받게 되고 이 판결로 인해 론스타는 외환카드의 2대 주주였던 올림푸스캐피탈 등에 713억원에 달하는 배상금을 지급한다.이후 론스타는 “713억원의 배상금 가운데 외환은행도 일정 부분 이를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이를 싱가포르 국제 중재재판소에 제소했다. 재판소는 론스타의 손을 들어 배상금 분담 판결을 내렸고 지난해 초 외환은행은 400억원 규모의 배상금을 론스타에 물어준 것으로 나타났다.2015.06.16 15:55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해주겠다는 미끼를 통해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개인정보를 탈취해 피해자 명의로 대출을 받아가는 등의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금융감독원은 16일 금감원의 불법 사금융 피해신고센터에 신고된 대출사기 건수가 6000건을 돌파, 지난해 동기보다 16.7%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전체 피해금액은 93억3000만원으로 54.8% 감소했으며, 건당 피해 금액 역시 4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대폭 감소했다.주요 대출 사기 유형을 살펴보면 이들은 소비자에게 전화를 걸어 캐피탈사나 공공기관을 사칭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전환을 약속하는 한편 수수료 입금을 요구하거나, 전환에 따른 신용등급이 낮다며 보증 보험료나 이자를 선납할 것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챈 것으로 나타났다.이외 대출에 따른 공증료와 공탁금 입금을 종용하거나 금융거래 실적 확인을 위한 체크카드, 통장사본, 신분증사본과 같은 개인 금융거래 정보를 요구해 피해자 명의로 대출을 받은 사례는 물론 이를 대포통장으로 사용한 사례 역시 발생했다. 이와 같은 사건은 이자에 허덕이는 서민을 상대로 계획·실행되어 사회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다. 특히 이들 금융사기범은 소비자의 신뢰를 사기위해 캐피탈사나 저축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같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의 통계에 따르면 캐피탈사 사칭이 35.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2
이란 전쟁 "곧 종전" 네타냐후 긴급 기자회견... 국제유가 돌연 하락 반전
3
독일 TKMS·加 가스톱스, 차기 잠수함 '전략적 동맹' 체결
4
금값 은값 돌연 급락... 뉴욕증시 마이크론 실적 발표 충격
5
포드자동차 블루오벌 글렌데일 공장 1600명 해고…'북미 배터리 드림' 첫 균열
6
“2년 전의 소름 돋는 예언이 적중했다”... 엔비디아의 독주를 끝낼 ‘전기 먹는 하마’ AI의 최후와 침묵의 반도체
7
카타르 가스공급 5년간 중단 "불가항력 선언"... 로이터 긴급 뉴스
8
코스피 7000 가능한가... 반도체 슈퍼사이클 vs 외국인 45조 매도
9
코스피200 야간선물, 뉴욕증시 하락 딛고 소폭 상승…867.45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