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C카드는 지난 25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최원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토크 콘서트 취임식은 최 사장이 직접 제안했다. 업무 방식을 ‘Simple&Easy(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하게 바꾸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과정을 없애고 바로 소통해야 한다는 최 사장의 업무 혁신 방침에 맞춰 직원과 바로 소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것이다.
또 지난 6년간 BC카드 사외이사를 역임해 회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취임 직후임에도 비전과 CEO의 경영방침에 대해 즉시 공유할 수 있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10년 전으로 돌아가면 하고 싶은 일’ ‘좋아하는 아이돌’ 이야기 등 가벼운 주제부터 ‘사외이사로 외부에서 바라보던 BC카드에 대한 평가’ ‘향후 사업추진 계획’ ‘조직문화’ 등 날카로운 질문에도 모두 답했다.
최 사장은 방송 후 생각을 다시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미래에 투자하는 기업만이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하는 방식의 개선을 통해 고객 기대에 적극 대응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 직원이 일하는 기본 요건은 ‘Simple&Easy’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최 사장은 “상어는 계속해서 헤엄쳐야만 생존할 수 있듯이 우리도 끊임없이 액티브(Active)하게 움직여 금융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보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br0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