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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아프로파이낸셜 등 21곳 우수대부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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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아프로파이낸셜 등 21곳 우수대부업체 선정

저신용자 개인신용 대출액 100억원 이상이거나 저신용자 개인신용대출 비중이 대출잔액 70% 이상인 요건 충족
금감원이 아프로파이낸셜대부 등 21곳을 저신용자에게 원활한 자금 공급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해 우수대부업체로 선정했다. 사진=금융감독원이미지 확대보기
금감원이 아프로파이낸셜대부 등 21곳을 저신용자에게 원활한 자금 공급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해 우수대부업체로 선정했다. 사진=금융감독원
금감원이 아프로파이낸셜대부 등 21곳을 저신용자에게 원활한 자금 공급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해 우수대부업체로 선정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올해 상반기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로 아프로파이낸셜대부, 리드코프, 태강대부, 에이원대부캐피탈, 밀리언캐쉬대부, 바로크레디트대부 등 총 21개사를 뽑았다.

이들 대부업체는 저신용자 개인신용 대출액이 100억원 이상이거나 저신용자 개인신용대출 비중이 대출잔액의 70% 이상인 요건을 충족해 선정됐다.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로 선정되면 은행권 차입 문턱이 낮아지고 온라인 대출 중개 플랫폼에 상품을 공급할 수 있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법정 최고금리를 인하하면서 저신용자를 위한 자금 공급이 위축되지 않도록 서민금융 우수대부업자 제도를 도입했다.

대부업 관계자는 "대부업 침체로 서민금융 공급 기능이 훼손되면서 불법사금융이 확산할 우려가 있다"며 "금융당국이 서민금융 우수 대부회사를 대상으로 은행 차입 규제를 완화하는 등 정책 기조에 변화를 보이는 점은 환영할만하다"고 말했다.


이도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ohee194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