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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외부 전문가 구성’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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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외부 전문가 구성’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 설치

‘고객신뢰+ PLUS 자문위원회’
13일 한화생명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신설 및 실천 선포식에서 임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이미지 확대보기
13일 한화생명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 신설 및 실천 선포식에서 임직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독립 자문기구를 신설했다.

한화생명은 ‘고객신뢰+PLUS 자문위원회’를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원회 신설은 복잡하고 장기적인 보험상품의 특성상 사안별로 판단이 엇갈리는 사례가 많은 점을 감안해 독립적인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제도적으로 반영해 소비자 보호 체계를 정교하게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자문위원회는 교수, 변호사, 의사, 보험계리, 소비자보호 전문가 등 보험·금융 분야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됐다.

이들 위원회는 소비자 권익 보호 사안에 대한 객관적 의견을 청취해 공정성을 확보하고, 소비자 보호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전문적인 정책 방안을 도출하는 역할을 맡는다.

심의 과정에서 나온 시사점은 내부 제도와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계한다.

한화생명은 1분기 중 위원 위촉과 함께 제1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소비자중심 경영 체계를 고도화해 고객과 시장이 믿고 찾는 한화생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