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美 대통령 “이란서 조기 철수 안 해”
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더빌리지스에서 연설에 나서 “우리는 이것을 제대로 마무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더빌리지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지지자들을 응원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서 일찍 철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더빌리지스에서 연설에 나서 “우리는 이것을 제대로 마무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군의 공격으로 이란의 군대가 막대한 손실을 봤다는 사실을 부각하면서 “이게 (격투) 경기였다면 그들은 중단시켰을 것”이라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내 유가에 대해 “확실히 낮은 건 아니다”라며 “이 전쟁이 끝나자마자 폭락할 것”이라고 했다.
또 “나는 주식 시장이 25%는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고 유가는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내가 생각한 것만큼 높지 않고 우리는 크게 이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