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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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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 보장

특약 합산 2500만원까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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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교보생명
교보생명이 최신 표적치매치료제 ‘레켐비(성분명 레카네맙)’를 본격적으로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은 ‘교보더안심치매·간병보험’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간 수천만원에 달하는 레켐비를 특약 합산 2500만원까지 보장한다.

또 치매 진단을 위해 필요한 정밀검사(CT·MRI·PET) 비용을 연 1회 지원한다.
특약 가입 시 중증치매, 경도·중등도치매 환자에 진단보험금(일시금)과 함께 매월 생활자금을 평생 지급해 간병비 부담을 덜어준다.

장기 간병 보장도 늘렸다. 기존 180일 한도였던 입원간병인 사용 일당 보장일수를 최장 365일(요양병원은 180일)까지 늘렸다. 입원간병인사용특약은 일반형과 체증형 중 선택할 수 있는데, 체증형 특약은 사용 일당이 가입 10년 경과 후 150%, 20년 후 200%로 늘어나 물가 상승에 따른 간병 비용 증가 리스크를 헤지할 수 있다.

이밖에 장기요양 진단, 재가·시설급여, 방문요양지원금 등 세분화된 특약을 제공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