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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20기 고객패널 발대식…치매·간병 보장 개선방안 탐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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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20기 고객패널 발대식…치매·간병 보장 개선방안 탐색

5일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에서 새롭게 선발된 8명의 고객패널과 KB손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보이미지 확대보기
5일 서울 강남구 KB손해보험 본사에서 열린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에서 새롭게 선발된 8명의 고객패널과 KB손보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손보


KB손해보험이 고객패널을 선정해 서비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한다.

KB손보는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20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20기로 선발된 8명의 고객패널은 앞으로 4개월간 KB손보의 대고객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확인한 개선 필요사항을 제안할 예정이다.
패널들의 1차 과제는 ‘은퇴 전환기 고객의 치매·간병 보장 니즈 점검’을 주제로 진행된다. 실제 은퇴 전후 고객이 체감하는 불안과 보장 공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패널들은 치매 진행 단계별(전조-진단-중증-요양) 리스크를 중심으로 비용 부담, 돌봄 공백, 정보 부족 등 현실적 어려움을 조사한다. 아울러 시설급여 및 재가급여 선호도, 정부 지원 제도 인식 수준, 보험료 및 가격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품 및 서비스 개선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센터 7개소 및 지역 창구 30개소를 대상으로 고령·취약 고객 관점의 현장 인프라 점검도 병행한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