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래은행 우선협상대상자 선정…2030년까지 업무 수행 예정
이미지 확대보기본계약이 체결되면 국민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서울교통공사의 주거래은행으로 운영자금 관리와 결제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과 9호선 일부 구간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도시철도 운영기관이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0년부터 서울교통공사의 자금·결제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입찰에서도 관련 운영 경험과 공사 업무환경에 맞춘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안 등을 인정받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국민은행은 계약 체결 이후 운영자금 관리와 통합자금관리시스템 운영, 자금 흐름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금융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일 KB국민은행 기관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오랜 협력 관계를 이어가는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