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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미성년 체크카드 발급 확대 이후 고객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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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미성년 체크카드 발급 확대 이후 고객 혜택 강화

아이카드 최초 발급 고객 대상 롯데월드 할인
토스뱅크는 만 7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카드 발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토스뱅크이미지 확대보기
토스뱅크는 만 7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카드 발급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미지=토스뱅크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여름방학을 맞아 미성년 고객 대상 체크카드 혜택 강화에 나선다. 아이통장과 연결된 체크카드를 처음 발급받는 고객에게 롯데월드 이용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토스뱅크는 다음 달 5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서울 1일 종합이용권 45%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아이통장을 결제계좌로 연결한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최초 발급하는 만 7세 이상 16세 이하 고객이다. 이벤트 기간 내 토스뱅크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하면 할인 쿠폰이 즉시 지급된다.

쿠폰을 이용하면 롯데월드 1일 종합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4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청소년 이용권은 기존 5만8000원에서 3만1900원으로, 어린이 이용권은 5만원에서 2만7500원으로 낮아진다.
토스뱅크는 미성년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해 관련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0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부모가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는 ‘아이통장’을 출시했으며, 지난 6월에는 체크카드 발급 가능 연령을 기존 만 12세 이상에서 만 7세 이상으로 확대했다.

연령 확대 이후 한 달 동안 아이카드 신규 발급 고객은 3만2000명을 넘어섰다. 현재 토스뱅크 체크카드를 이용하는 미성년 고객은 약 92만명 수준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자신의 첫 체크카드로 금융생활을 시작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경험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