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순익도 3857억 반기 사상 최대
JB우리캐피탈, 2분기 34.2% 성장한 1041억 원의 순익 달성
JB금융 이사회, 주당 314원 현금배당 1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JB우리캐피탈, 2분기 34.2% 성장한 1041억 원의 순익 달성
JB금융 이사회, 주당 314원 현금배당 1000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이미지 확대보기JB금융그룹이 2분기에 사상 최대 실적인 2196억 원의 지배지분 순이익을 기록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JB금융은 이날 실적 공시를 통해 상반기에 3857억 원의 누적 지배 지분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번 2분기에 JB금융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은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금리 변동성 등 불확실성이 큰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을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
계열사별로는 JB우리캐피탈이 2분기에 34.2% 성장한 1041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JB인베스트먼트와 해외 손자회사인 캄보디아 프놈펜상업은행(PPCBank)도 이번 분기에 각각 23억 원과 140억 원의 순익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기록했다.
반면, 은행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지난해 2분기보다 각각 19%와 1.2% 역성장한 546억 원과 856억 원을 기록했다. 또, JB자산운용 또한 4억 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도 동기보다 큰 폭 역성장했다.
주요 경영지표 역시 업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했다. 2분기 기준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3.0%, ROA(총자산수익률)는 1.07%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을 이어갔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견고한 Top-Line 성장과 지속적인 비용관리 노력에 힘입어 36.9%를 기록했으며,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12.52%로 안정적인 자본 여력을 유지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정적인 자본비율을 기반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해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고 했다.
한편, JB금융지주 이사회는 이날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보통주 1주당 현금 314원의 분기배당과 함께 10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을 결정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속보] 청와대 “국내 기업과 글로벌빅테크 기업, 9500억달러 반...](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620223204013213d7a5101022211472149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