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BS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김선아(안순진 역)가 ‘금치산자’를 언급하며 관심이 높아졌다.
금치산자는 심신상실(心神喪失)의 상태에 있는 사람으로서 법원으로부터 금치산의 선고를 받은 사람이다. 금치산제도는 심신상실의 상태에 있는 자의 사회적 불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민법상 행위무능력자에 대한 보호제도의 하나이다. 금치산은 민법상 재산관리의 능력이 없는 것으로 인정된다. 민법이 정한 금치산요건이 갖추어지면 법원은 금치산선고를 하여야 한다.
한정치산자 또한 심신이 박약하거나 재산의 낭비로 가족들의 생활을 궁박하게 할 염려가 있는 자에 대해 가정법원이 한정치산을 선고한 자를 뜻한다.
성년후견인 제도는 질병·장애·노령 등으로 인한 정신적 제약이 있어 본인 스스로 의사결정을 할 능력이 없는 경우 법원이 그 사람을 대신하여 의사결정을 해 줄 사람을 선정해 주는 것을 말한다.
서창완 기자 seotiv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