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당초 인천을 연고지로 둔 SK와이번스 선수들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었지만, SK와의 원정경기를 위해 인천을 찾은 넥센 선수들이 이 같은 의혹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인천남동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넥센 구단 소속 선수 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인천 남동구 모 호텔에서 술에 취한 여성 1명을 성폭행한 혐의다.
경찰은 이날 새벽 5시20분께 피해여성의 친구가 112로 신고전화를 해와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KBO 측은 진상을 확인한 뒤 '참가 활동 일시 정지' 조처를 내릴 방침이다.
한편 성폭행 혐의를 받는 프로야구 선수 2명은 최근 몇 년간 1군 경기에 꾸준히 출장한 주전 선수로 전해졌다.
김현경 기자 kh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