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지난 2003년 우호협력도시협정 체결 이후 지난 2013년 자매도시로 관계를 격상시켜 경제․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전략적 동반자 관계임을 강조했다.
허 시장은 그러면서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 빈증성에서 ‘스마트시티,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성장동력’을 주제로 개최되는 과학도시연합(WTA) 행사에 선양시 대표단을 공식적으로 초청했다.
왕징잉 선양시 대표단장은 허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선양시장의 친서를 전달하면서 성공을 기원했다.
왕징잉 단장은 오는 9월 선양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세계동계도시시장회의에 대전시의 대표단이 참여해 줄 것을 정중하게 초청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올해 대전과 선양이 자매결연체결 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세계동계도시시장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선양시 대표단 일행은 지난 16일 대전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대전 기업과 경제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양 도시 기업들이 상호교류와 협력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종환 기자 axkjh@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