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7 10:27
충남도의회가 최근 입법예고한 충청남도의회 의원외교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홈페이지에서 삭제되며 일단 철회한 가운데 각종 의혹을 사고 있다. 이 조례안은 이공휘 의원이 원활한 외교활동 지원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의원외교의 개념을 정립하고 의원외교활동을 활성화시키고자 규정하는 것이라고 했지만 이 조례는 이미 시행 중인 의원의 공무국외활동 조례안과 중복된다는 지적이다. 의원외교활동의 수행주체를 의원, 의회 상임위원회, 의회 의원외교연맹 중 어느 하나라고 규정한 부분이 다른 가운데 의원의 공무국외활동의 주체를 의원과 상임위원회에서 범위를 넓혀 의원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의원외교연맹이라는2018.09.20 15:00
대학교에 침입해 약 32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A씨(남·55세)가 경찰에 검거됐다.20일 세종경찰서에 따르면 세종시 모 대학에서 학생과 직원 등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남·녀 기숙사 및 사무실에 침입해 학생·직원 등의 지갑, 현금 약 320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경찰은 당시 종교시설, 학교 등에서 피해 경위를 확인하고 현장에 있는 CCTV 및 주변의 통행차량들을 확인하는 등 다각적인 수사를 벌여 피의자를 특정했다.또 가족·친인척이 없어 검거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주변 사람 등 6개월간의 끈질긴 탐문과 잠복 끝에 인천의 내연녀의 집에서 은신하고 있는 피의자를 검거해 여죄를 수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2018.09.20 14:19
전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세종에서 교육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해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손잡고 협력공약을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이춘희 세종시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은 20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종시청·교육청 협력공약 추진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보육·문화·급식 등 4개 분야와 세부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세종시청, 세종시교육청이 함께 공약추진 TF를 구성해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최종적으로 지난 14일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상호협력 추진방안을 합의해 마련한 셈이다.교육 분야 협력공약으로 ▲무상교육 확대 ▲세종행복교육지원센터 설립 ▲도서관 건립 및 독서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역점 추진 공약인 무2018.09.19 19:23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기초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핵심시설인 세종 SB플라자가 19일 개소하고 과학사업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서금택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병선 연구개발정책실장, 관계기관장, 지역주민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세종 SB플라자의 출발을 축하했다.세종시는 지난 2011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의 기능지구로 지정돼 대전 거점지구의 기초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과학사업화의 핵심 기능을 수행할 세종 SB플라자는 세종시청 조치원청사 부지에 국비 약 234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16년 12월 착공, 지난 7월 31일2018.09.19 19:23
사육시설 관리 소흘로 인해 퓨마 사건 사고가 발생한 대전동물원이 약 1개월간의 폐쇄조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대전동물원 현장 점검을 통해 법률 위반사항을 검토,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전동물원에 대해서는 1개월간 폐쇄 조치를 내리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어 학생들의 소풍 등 나들이에 다소 차질이 예상된다. 한편, 이 사고는 지난 18일 오후 5시 10분께 대전동물원에서 퓨마 사육사가 퓨마 우리 청소를 위해 출입문을 연 뒤 제대로 잠그지 않아 퓨마가 탈출했고 탈출한지 4시간 30여분만에 엽사에 의해 사살되며 종료됐다.2018.09.18 19:03
대전시의 ‘새로시작재단’이 선거 공신이나 공직퇴직자를 위한 ‘옥상옥’ 논란과 함께 혈세 낭비가 우려되고 있다.18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17일 민선 7기 복지분야 정책브리핑을 통해 ‘중장년 은퇴자를 위한 새로시작재단’의 설립계획을 밝힌 가운데 재단설립계획에 따르면 오는 2020년 12월까지 건물 임차비와 운영비 등 시비 9억 8000만 원을 들여 50대 이상의 중장년 은퇴자를 위한 재단을 설립키로 했다.새로 설립되는 재단은 현 대전복지재단의 인생이모작지원센터 공간을 확충해 대표이사, 경영기획, 홍보협력, 정책개발 등 11명의 조직으로 출범할 계획으로 11명중 5명은 기존 인생이모작지원센터 5명을 흡수키로2018.09.18 13:11
세종시교육청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품 줄이는 나만의 노하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이번 인증샷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일회용품을 줄이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사진으로 찍어 세종시교육청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ejongedu)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달면 되며 이벤트의 상품으로 텀블러를 지급할 예정이다.권순오 세종시교육청 소통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와 함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2018.09.18 13:11
대통령기록관과 세종도서관과 함께 세종 문화밸트의 한 축을 담당할 랜드마크 ‘세종아트센트’를 본격 조성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18일 세종 나성동에 들어설 세종아트센터의 건립 공사를 발주해 입찰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행복청은 총사업비 1,0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6186㎡(부지면적 3만5780㎡)에 지상5층, 지하1층 규모로 올해 12월 착공하여 오는 2020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수준 높은 공연예술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세종아트센터를 오는 2021년부터는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세종시민의 문화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세종아트센터 대극장은 1,071석 규모로 2단2018.09.18 09:46
대전시교육청이 학생인권조례를 학교규칙으로 둔갑시켜 제·개정하려 하며 편법 꼼수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하고자 할 경우 의회를 통과해야 하는 만큼 대다수 학부모들의 반발에 부딧치다 보니 손쉽게 학교운영위원회의 결정만으로 바꿀수 있는 학교규칙을 학생인권조례의 내용으로 둔갑시키는 꼼수를 썻다는 지적이다.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해 12월 교육부와 전국시도교육청에 학교생활에서의 학생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 개선을 권고했고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구성된 학교규칙 제·개정을 위한 TF팀 협의회를 개최하기 한달전인 지난 3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사항을 담은 운영 계획을 단위 학교에 권고했다.국가인권위원회2018.09.17 15:46
세종시가 관공서 방문이나 우편 제출 없이 누구나 인터넷으로 공문서를 제출하고 그 결과를 받아볼 수 있는 ‘문서24’ 서비스를 전면 실시한다.문서24란 주민·기업·단체에서 관공서를 방문하지 않고 PC를 이용해 공문서를 제출하고 공무원의 업무처리 결과를 회신 받는 민관소통 양방향 문서유통 서비스다.이용은 PC로 ‘문서24’(http://open.gdoc.go.kr)에 접속해 문서작성을 클릭해 공문서를 작성, 제출하면 되며 회신은 문서24 내 문서함을 통해 확인가능하며 고객센터를 통해 인터넷이나 전화로 문의도 가능하다.이 서비스로 그간 공문서를 제출하기 위해 관공서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이용했던 번거로움이 상당부분 해소되2018.09.17 15:42
세종시교육청은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가이드 라인’에 발맞춰 상시·지속적 업무를 신설하거나 결원을 보충할 때 정규직 근로자 채용을 원칙으로 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채용 사전심사제를 도입한다고 17일 발표했다.세종시교육청이 발표한 비정규직 채용 사전심사제에 따르면 세종시교육청, 직속기관, 각급학교에서 비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하려면 채용·심사(교육복지과)·예산(정책기획관)부서의 사전심사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사전심사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 채용이 타당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한해 인건비를 예산에 반영하게 되며 심사대상은 상시·지속적 업무를 수행 할 기간제 및 파견·용역근로자다.다만, ▲기간제 교사 ▲학교2018.09.17 15:41
대전시가 사회적인 성인 성평등정책애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며 가시화 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거센 반발이 예고되고 있다.17일 대전시에 따르면 ‘보육의 공공성 강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골자로 하는 민선7기 복지정책에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성인지 정책 담당부서를 신설, 사회전반에 대한 성평등성을 제고해 나간다는 것이다 .대전시의회 채계순 의원이 지난 5일 실시한 성평등정책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방안 정책간담회’에서 성평등정책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 방안을 논의한 이후 허 시장이 내놓은 방향성이다.이날 허 시장은 성평등정책의 일환인 성인지정책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억 원 △내년 1억 △2020년 이후 3억원2018.09.14 19:02
대법원에 계류중인 충남인권조례를 부활한 가운데 충남바른인권단체들의 반발로 인한 갈등이 예고 되고 있다. 충남도의회는 14일 제306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고 ‘충남인권기존조례’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앞서 충남인권조례의 재제정을 반대하는 충남바른인권단체는 지난 12일 충남도의회 이공휘 의원 외 9명을 도의원으로서 직무를 유기하고 직권 남용해 도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가 우려되어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 단체들을 충남인권조례는 지난 4월 제10대 충남도의회 폐지하며 대법원에 계류중인 가운데 제11대 충남도의회가 들어서자마자 이날 최종 본회의에서 가결되며 절차적인 정당성에 문제가 있다는 지2018.09.13 11:06
세종시가 장애인복지의 수요를 위한 장애인복지 5개년 종합계획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13일 세종시에 따르면 장애인복지 5개년 종합계획으로 급변하는 장애인 환경을 반영하고 장애인 욕구조사 및 의견을 담아 세종시 특성에 맞는 종합적, 체계적인 장애인복지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세종시는 현재 장애인 관련 전문기관인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으며 계획수립 단계부터 장애인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4개 분과 38명의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총 15회 회의를 열어 장애인 정책방향 및 분야별 추진과제 등을 논의해 왔다. 또 장애인 및 장애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유형 및 지역적 특수성을2018.09.12 13:37
충남바른인권단체들이 12일 충남인권조례의 재제정을 막기 위해 충남도의회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나섰다.바른정책위원회를 비롯한 4개 단체는 이날 오전 11시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충남도의회에 충남도의회 이공휘 의원 외 9명을 도의원으로서 직무를 유기하고 직권 남용해 도민들의 자유와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가 우려되어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 단체들은 “충남도의회 의결을 거쳐 폐지된 충남인권조례를 신중한 검토와 의견 수렴 없이 도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문제점에 대한 충분한 연구도 없었다”며 “또 다시 졸속으로 다시 충남인권조례안을 발의하고 결의하려는 피진정인들의 직무유기행태에 대해 강력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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