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 주민 50명 입학…온라인‧출석수업 진행
장석웅 교육감 “여러분의 모습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기쁨이고 자랑”
장석웅 교육감 “여러분의 모습은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기쁨이고 자랑”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입학식에서는 순천, 광양, 고흥, 여수 등 전남 동부권에서 배움의 열정을 가진 주민 50명이 입학허가를 받았으며, 입학생 중 최고령자는 78세, 평균연령은 64세다.
방송통신중학교는 중학교 학력을 얻지 못한 성인과 학업중단 청소년 등에게 학력 취득 기회를 주기 위해 개설됐으며, 온라인 및 출석 수업으로 운영된다.
전남도교육청은 교육소외계층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방송통신중학교 재학생 모두에게 중식비를 무상 지원함은 물론 다양한 체험학습이 이뤄지도록 체험활동비를 확대 지원해 오고 있다.
이어 장 교육감은 “학생의 본분은‘공부’라고들 하지만 미래의 나를 찾는 것”이라며 “내가 열정을 쏟아 학생으로 생활했던 시간들이 졸업 후 또 다른 나를 발견하기 위함임을 기억하고 날마다 설레는 알찬 하루들로 꾸려 나가 달라”고 당부했다.
허광욱 기자 hkw8913@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