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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차 운행제한 16일동안 4091대 적발…과태로 10억 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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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등급차 운행제한 16일동안 4091대 적발…과태로 10억 원 넘어

남산1호터널, 사직터널 등 단속차량 많아
지난 1일 서울 사대문 내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조치를 시행하며 5등급 차량운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일 서울 사대문 내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조치를 시행하며 5등급 차량운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1일 서울 사대문 내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조치가 시작됐으며, 16일동안 4091대의 차량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녹색교통지역 내에 진입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단속했다.

단속 시작 첫날인 지난 1일 416대의 차량이 과태료 부과받았으나 2주일 후 하루 총 198대로 급감했다. 단기간에 52%의 감소세를 보였다.

주요 단속 지점을 보면 남산 1호터널을 통해 도심을 진입하는 차량이 11%로 가장 많았다. 사직터널이 10%로 뒤를 이었다.
1대당 과태료는 25만원이다. 4091대의 차량이 적발된 것을 감안하면 지난 16일동안 10억2275만 원의 과태료 통지서가 발송된 것으로 추정된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