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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에 딸린 아름다운 섬 신도?...영종도 등 황해 섬들 한눈에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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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에 딸린 아름다운 섬 신도?...영종도 등 황해 섬들 한눈에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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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에 딸린 아름다운 섬 신도가 전파를 타고 있다.

신도는 면적 6.92㎢, 해안선길이 16.1km이다.

현재 165가구에 400여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에서 북서쪽으로 14km, 강화도에서 남쪽으로 5km 떨어진 지점에 있으며, 최고점은 구봉산(178.4m)이다. 지명은 이곳에 사는 주민들이 성실하고 순박하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진짜 소금을 생산하는 곳이라 하여 진염()이라고도 한다.

이곳에서 출토된 토기와 유물로 미루어 신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며, 고려시대 이래로 강화도호부에 속하였다. 1971년 부천군에서 옹진군으로 편입되었고, 1995년 경기도에서 인천광역시로 편입되었다.
구봉산 정상에서는 영종도 등 황해 섬들을 한눈에 굽어볼 수 있으며, 1992년 시도()까지 길이 579m의 연도교가 설치되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