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정의당의 신임 당대표로 김종철 후보가 당선됐다.
김 신임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발표된 6기 당대표 선출 선거 결과 7389표로 55.57%로 새 대표에 선출됐다.
선거는 21대 총선에서 정의당이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두자 심상정 대표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조기 퇴진을 선언하면서 치러졌다.
노회찬·윤소하 원내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냈고 당 선임대변인직을 수행했다.
김 대표는 당선인사에서 "정의당은 진보정당으로 지금까지 사회를 바꿔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부유세, 무상의료, 무상교육으로 출발한 진보정당의 정책은 이제 정의당의 청년기초자산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전국민 고용 및 소득보험제도, 보편적 차별금지법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