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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개원 66주년 맞이 '의회사' 편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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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개원 66주년 맞이 '의회사' 편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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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가 개원 66주년을 맞아 의회의 역할 및 성과와 그동안 도의회의 역사를 되짚기 위해 '의회사(議會史)' 편찬 사업을 펼친다고 19일 밝혔다.

염종현 의장(더민주, 부천1)은 ‘의회사 편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여, 김동희(더민주, 부천6)·이자형(더민주, 비례)·정하용(국민의힘, 용인5)·최병선(국민의힘, 의정부3) 의원과 이계삼 의회사무처장을 비롯한 외부전문가 등 총 10명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11월 2일 제정된 ‘경기도의회사 편찬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주로 ▲의회사 편찬에 관한 계획수립 및 편집방향에 관한 사항 ▲의회사 사료조사, 수집, 연구 및 편찬 ▲의회사 의정 각 분야 자료수집, 정리 및 보존 ▲그 외 의회사 편찬에 필요한 사항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의회는 11월 중 의회사 편찬 기본계획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의회사 편찬의 목표와 단계별 추진방향, 규모와 방법 등을 세부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염종현 의장은 “자치분권 2.0시대로 들어선 중차대한 시기에 도의회가 역사를 되짚으며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이번 의회사 편찬사업이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환히 밝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