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은 중증 장애인 및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가 교통약자이동지원차량을 이용해 지하철 환승할 때, 사전에 한국철도공사에 전달하고 해당 역사의 안전 담당자를 통해 교통약자가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약이다.
공사는 지난 21년도 5월 기흥역, 죽전역을 대상으로 한국철도공사와의 협약을 최초 진행했고, 2년간 수요파악을 통해 이번 협약 대상역사로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죽전역, 보정역, 구성역 총 3개소를 협약해 교통약자에 대한 서비스를 확장했다.
용인도시공사 안윤길 교통환경본부장은 “양 기관이 장애인의 인권존중과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의 대중교통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용인형 교통복지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