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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세네갈 자동차 정비 교육 연수사업 성공적으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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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 세네갈 자동차 정비 교육 연수사업 성공적으로 마쳐

2차 연도 10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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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2023년도 글로벌 연수사업인 '세네갈 고등기술전문대학(ISEP) 자동차 정비 및 관리 역량강화 초청연수 과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세네갈 고등기술전문대학(ISEP)의 관리자, 공과 실무자, 교사 등을 대상으로 산업수요에 부합하는 직업기술교육을 제공하고, 청년 고용과 소득 향상에 기여하며, 한국의 직업교육훈련제도와 기술 이전으로 세네갈 직업교육 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올해는 2차년도 연수사업으로, 지난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세네갈 고등기술전문대학(ISEP) 관리자와 자동차공과 교원 등 10명이 참가하여 자동차기술연수 기본과정을 수료했다.

이 연수과정에서는 세네갈 연수 참가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신한대학교에서 자동차 고급 정비 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글로벌러닝센터(GLC), 충남권의 자동차특성화대학, 대형차 정비업체, 메이커 스페이스 실습시설 등을 방문하여 현장 학습을 했다.

더불어, 세네갈 자동차산업 수요에 맞는 교육환경 구축과 교육과정 개선, 기자재 운영개선,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실행계획을 작성하고 한국의 전문가들과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사업 책임자인 신한대 미래자동차학과 한상욱 교수는 “신한대의 ODA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자동차기술 연수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여 세네갈 고등기술전문대학(ISEP) 구성원들의 교수능력과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했다. 내년에도 세네갈 고등기술전문대학(ISEP)의 교직원들을 신한대학교로 다시 초청하여 고급과정의 자동차기술 연수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