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2지구 사업 본격 추진에 도시가 변해
남동구·연수구·미추홀구, 3개 권역 탈바꿈
남동구·연수구·미추홀구, 3개 권역 탈바꿈
이미지 확대보기구월2 공공주택지구는 남동구 구월동, 남촌동, 수산동과 연수구 선학동, 미추홀구 문학동, 관교동 등 약 2.2㎢(67만평) 부지에 주택 1만6000가구를 공급하는 중규모 택지이다.
이와 관련, 인근에는 ‘남동IC, 인천1호선 등 교통시설과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입지여건이 양호한 지역으로 정평이 나 있다.
iH는 양질의 무주택서민, 청년, 신혼부부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공급하여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에게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여 인천의 주택시장 안정과 주거복지 등 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특히 승학산·문학산 등 주변 녹지와 연계한 약 60만㎡ 이상의 녹지체계를 구축할 예정으로 친환경 녹지공간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iH는 남동구 논현동 일대에 훼손된 그린벨트를 복구하여 시민을 위한 국가도시공원도 조성 계획이다. 인천시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사업 지역이다.
또한, “훼손지 복구사업을 통해 인천시 정책사업 기여 개발로 인천시민에게는 풍요로운 녹지공간과 쾌적한 생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iH 조동암 사장은 “그동안 인천은 송도, 청라, 검단신도시 등 도시 외곽에 개발이 집중되어 원도심 인구 유출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월2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은 2024년 관련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2025년 지구계획 승인, 2026년 공사 착공을 거쳐 2029년 택지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jm99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