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실란’과 ‘팜앤디’ 방문 통해 지역 창업 성공 사례 체험
이미지 확대보기곡성군 일하잡센터와 한울고등학교는 작년 7월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로 학생들을 위한 취·창업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기회 제공에 힘쓰고 있다.
이번 탐방은 참여자들의 요구에 맞춰 지역에서 창업해 발전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 직원 채용이 필요한 산업체를 선정했다.
탐방 첫 일정으로는 미실란을 방문해 운영 가치와 철학을 배우고, 사업장과 논밭을 견학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팜앤디협동조합을 방문해 기업의 가치와 철학을 배우고, 곡성에서 실제로 살아가는 청년들의 삶을 체험했다.
한편 곡성군 일하잡센터는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알선, 동행 면접, 취·창업 교육, 산업체 탐방, 찾아가는 일하잡 상담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 모든 행사는 SNS를 통해 홍보되며, 희망자는 누구나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정보는 네이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나 방문(비빌언덕25 2층)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김선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ssion125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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