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자인계시스템(All-baro)은 인터넷 또는 무선주파수인식기술(RFID)을 통해 폐기물의 발생·운반·최종 처리까지의 모든 과정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통합전산시스템이다.
시는 최근 기업의 잦은 담당자 변경으로 전자인계시스템 내 부실한 작성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교육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관내 폐기물 배출·처리업소 담당자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에서는 △기초정보 관리 △전자인계서 발급·정보입력 과정 △폐기물 배출·처리 대장 작성 및 실적보고 △오류인계정보 수정 방법 △주요 위반 사항 등에 대해 현장과 실무에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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