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마르콜리니'는 업계 최고의 쇼콜라티에로서 맛과 품질 유지에 심혈을 기울인다. 제품은 원재료 단계부터 섬세한 작업을 거쳐 완성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주원료인 카카오빈은 산지에서 직접 공수해 벨기에에서만 생산한다. 원재료 조달부터 코코아 콩 분류, 정제작업, 최종 생산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현지에서 진행한다.
오픈 프로모션으로는 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월 20일까지 4일간(일 한정 20명) 1만 원 상당의 초콜릿 2피스를 추가 증정한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