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과 비는 충청 남부, 전북, 경남 남서 내륙에서 이날 새벽까지, 전남 서해안에서 오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제주도도 눈이나 비가 계속 내릴 가능성이 높으며,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은 늦은 밤부터 눈이나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경남 남서 내륙과 그 밖의 경북권, 전라권에 눈발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적설량은 충청권, 전북 내륙, 제주도 산지 1∼5㎝, 경북 북부·남서 내륙, 경남 북서 내륙 1㎝ 안팎이다.
비는 경기 남부, 충청권에서 5㎜ 안팎, 전북, 전남 서해안, 울릉도·독도에서 5㎜ 미만,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경북 북부·남서 내륙, 경남 북서 내륙에서 1㎜ 정도씩 오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편슬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yeonhaey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