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안전자산으로서 매력을 잃은 금 가격이 26일(현지시각) 하락세로 방향을 틀었다.
이란 전쟁이 끝날 것이란 기대감이 퇴색하고,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가 다시 높아진 것이 금 가격을 압박했다.
인플레이션으로 각국 중앙은행이 금리 인상으로 선회하면 이자가 없는 금의 매력은 낮아질 수밖에 없다.
CNBC에 따르면 금 4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 대비 3.73% 급락해 온스당 4382.60달러로 미끄러졌다.
은 가격은 7% 넘게 폭락했다. 은 5월 인도분은 7.26% 폭락해 온스당 67.37달러로 추락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킷코 메탈스 선임 애널리스트 짐 위코프는 금 가격이 고금리와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 하강 압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위코프는 이란 전쟁이 지속되면 금 가격이 온스당 4000달러 밑으로 떨어질 수 있다고 비관했다.
그러나 그는 전쟁이 멈추고 금리 인하 기대감에 다시 불이 붙으면 온스당 5000달러를 향한 행진이 재개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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