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연장사업 국토교통부 기본계획 포함되기 위한 것"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공공부지를 매각하려는 것은 시의 재정난 때문이 아니라 신안산선 연장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에 포함되기 위한 것"이며 “공공부지 매각은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시민사회연대가 주장한 재건축 대상 아파트 수에 대해 “실제 재건축 대상은 약 4만 호이며, 추가 공급은 2만 호 이하로 예상된다”고 반박하고 인구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아파트 공급의 원활하지 않으며, 현재 시의 아파트 비율이 42%로 인근 도시보다 낮다는 점도 강조했다.
시가 매각하려는 공공부지는 사동 89블록, 해양과학기술원 부지, AW건물 건너편 공용주차장 30블록은 부지의 매각 예상금액은 약 1조50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시는 대규모 아파트 개발은 공급 과잉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정확한 정책 판단을 저해하고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장으로 현재 안산시의 아파트 비율은 전체 주택의 약 42%로, 인근 도시 및 경기도 평균 60%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된 ‘안산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시의회에 상정돼 4월11일까지 열리는 제296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한편, 시민사회연대는 기자회견에서 “안산시가 세수 부족과 재정난을 이유로 공공부지를 매각하고 아파트 건설계획을 내놓고 있다”며 “이는 미래세대의 자산을 단기적인 재정난 해소 수단으로 활용하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관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0099h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