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컬대학 현장 캠퍼스 운영·지원 협력체계 구축 등
혁신 생태계 조성과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에 앞장
혁신 생태계 조성과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에 앞장
이미지 확대보기양 기관은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운영 및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BJFEZ 입주기업과 인제대학교 간 공동교육 및 기술 교류 활성화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선순환 체계 확립 △스마트물류, 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등 핵심전략산업 분야에서의 유기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경자청이 핵심전략산업과 연계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특히 스마트물류, 미래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등 경자청이 집중육성하는 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입주기업과 대학이 직접 연결되는 산-학 협력 플랫폼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경자청은 이번 현장캠퍼스 개소를 시작으로 기업 설명회, 학생 현장 방문,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의 대표적인 혁신 허브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박성호 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자청이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핵심전략산업과 연계한 혁신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이라며 “입주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 협력의 중심축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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