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6일 용인특례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용인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안 △용인시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22건과 규칙안 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20건, 의견제시 1건 등 총 47건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20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1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사하고,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후 폐회할 계획이다.
이윤미 시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와 주요 안건이 다수 상정된 만큼,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시정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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