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보유여성 취업성공 디딤돌 역할 톡톡... 참여자 40% 이상 일터 복귀
이미지 확대보기시흥시는 해당 사업에 참여한 구직여성 45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총 1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참여 인원 대비 40% 이상의 높은 취업률로, 경력 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가 수행했으며, 경기여성취업지원금 대상자로 선정된 45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진단, 이력서와 직무적합도 중심의 일대일 맞춤 컨설팅, 취업 알선과 사후관리를 집중적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여성은 “장기간 구직활동을 하며 경제적 부담과 막막함이 컸는데, 지원금을 통해 부담을 덜고 목표를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성과는 적절한 지원만 있다면 경력보유여성들이 충분히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라며, “직업 훈련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한 실질적인 지원이 취업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시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여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취업 연계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본 사업 및 취업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여성새일지원본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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