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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용인시산업진흥원, 중소기업 IP 사업화 전략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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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테크노파크·용인시산업진흥원, 중소기업 IP 사업화 전략 지원 본격화

지난 7일 용인특례시 및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력해 ‘경기지식재산센터 분소(용인IP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기테크노파크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7일 용인특례시 및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력해 ‘경기지식재산센터 분소(용인IP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경기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가 용인특례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용인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지식재산(IP) 기반 사업화 지원에 본격 나선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 7일 용인특례시 및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력해 ‘경기지식재산센터 분소(용인IP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용인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IP 사업화 전략 지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용인시 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IP를 활용한 기술 사업화와 지속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경기테크노파크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을 위한 상시 지식재산 지원 거점을 구축하게 된다.

용인IP 지원센터는 △지식재산 조직 및 자산 구축 △IP 기반 사업화 전략 수립 △경영 컨설팅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선행기술 조사 △지식재산 분쟁 예방 전략 수립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IP 보안 관련 방문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용인IP 지원센터는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IP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e6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