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자동차협회(KEVA) 정기총회에 참석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행사는 협회 회원사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을 알리고 관련 기업의 투자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날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안산 사이언스밸리(ASV, Ansan Science Valley) 지구와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평택 포승지구 산업단지 등 주요 투자 유망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환경을 소개했다.
특히 올해 1월 15일 신규 지정된 안산 사이언스밸리 지구를 첨단 연구개발(R&D)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유치를 위한 핵심 투자 거점으로 설명하며 기업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내 비교적 낮은 분양가 수준으로 평가받는 평택 포승지구 산업단지의 잔여 산업용지를 소개하며 전기차와 관련 부품·소재 기업의 투자 입지로서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문교 경기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과장은 “수도권 산업 기반과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이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투자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업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기자동차협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사단법인으로 전기차 보급 확대와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와 협력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협회에는 특별회원 16개 기관과 약 10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회장은 대림대학교 김필수 교수가 맡고 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