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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더그 김, 아쉬운 준우승...스머더먼, PGA투어 첫 우승 상금 14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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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더그 김, 아쉬운 준우승...스머더먼, PGA투어 첫 우승 상금 14억

-가을시리즈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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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더그 김(30·한국명 김샛별)이 역전에 실패했지만 준우승했다.

뱅크 오브 유타 우승은 오스틴 스머더먼(32·미국)에게 돌아갔다.

5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이빈스의 블랙 데저트 리조트 코스(파71·7421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가을시리즈 뱅크 오브 유타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더그 김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합계 24언더파 260타를 쳐 단독 2위에 올랐다.
더그 김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323.40야드, 최장타 357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100%(14/14), 그린적중률 72.22%(113/18), 샌드세이브 100%(1/1), 스크램블링 60%(3/5),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69개를 기록했다.

2020년 PGA투어에 합류한 더그 김은 192개 대회에 출전해 116개 본선에 올랐지만 아직 우승이 없다.

스머더먼은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25언더파 258타로 더그 김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08만 달러(약 14억5368만원).

스머더먼은 드라이브 평균 거리 323.80야드, 최장타 338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92.86%(13/14), 그린적중률 88.89%(16/18), 스크램블링 50%(1/2), 그린적중시 홀당 퍼트수 1.75개를 기록했다.

2022년 투어에 합류한 스머더먼은 100번 째 대회 출전만에 첫 우승했다.
스머더먼은 올 시즌 23개 대회에 출전해 14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우승을 포함해 '톱10'에 3번 들었다.

데이비드 포드(미국)는 7타를 줄여 합계 23언더파 216타로 트레이스 크로우(미국)와 전날 공동 9위에서 공동 3위로 상승했다.

루크 클랜턴(미국)은 9타를 몰아쳐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전날 공동 26위에서 공동 7위로 껑충 뛰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