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SK아트리움서 12월 12일 공연…클래식·재즈 어우러진 겨울 선율
조윤성·신동진·신동하 합류해 풍성한 무대…10월 8일 예매 시작
조윤성·신동진·신동하 합류해 풍성한 무대…10월 8일 예매 시작
이미지 확대보기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12월 12일 '2026 대니 구 윈터콘서트 HOME'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시민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연말 콘서트다. 밝고 경쾌한 음악부터 깊이 있고 따뜻한 선율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무대를 채운다.
공연의 중심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가 선다. 2016년 '앙상블 디토'로 국내 무대에 데뷔한 그는 클래식을 기반으로 재즈와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왔다. JTBC '슈퍼밴드2'와 MBC '나 혼자 산다' 등 방송을 통해서도 대중과 접점을 넓혔다.
'크리스마스에는 집으로', 'L.O.V.E.'를 비롯해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는 곡들도 연주한다. 수원문화재단은 익숙한 음악과 대니 구 특유의 음악적 색깔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공연 예매는 오는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 수원SK아트리움 싹 회원은 30%, 임산부와 청소년·학생은 각각 20% 티켓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윈터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대니 구와 함께 따뜻한 음악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공연"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수원SK아트리움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