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문화제 찾은 해외 대표단과 5일 환송오찬
김미경 의장 "'2026 수원 방문의 해' 계기로 도시 간 우정·협력 넓힐 것"
김미경 의장 "'2026 수원 방문의 해' 계기로 도시 간 우정·협력 넓힐 것"
이미지 확대보기수원시의회는 5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에서 국제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환송오찬을 갖고 향후 교류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미경 의장과 유재광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인도네시아 반둥, 베트남 하이퐁, 캄보디아 시엠립,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일본 후쿠이, 중국 주하이, 멕시코 케레타로 등 7개 도시 대표단이 참석했다.
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와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통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해외 도시에 알리고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관계를 한층 넓히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서로의 도시를 오가는 교류 기회를 확대해 오랜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자는 데 공감했다.
김미경 의장은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를 함께하기 위해 먼 길을 찾아주신 대표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에서 함께한 시간이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고, 앞으로 서로의 도시를 오가는 발걸음이 더욱 많아져 지금까지 이어온 우정이 한층 깊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도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와 협력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