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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중소기업 판로 확대 위한 현장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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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주식회사, 중소기업 판로 확대 위한 현장 소통 강화

참여기업 23곳과 마케팅 지원사업 개선 논의
유통 전문가와 온라인·홈쇼핑·라이브커머스 전략 공유…기업 의견 사업에 반영
지난 19일 경기도주식회사가 도의회 예담채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진행한 후 참여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주식회사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9일 경기도주식회사가 도의회 예담채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진행한 후 참여자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들이 유통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송연섭 의원과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 사업 참여기업 23곳의 대표를 비롯해 유통업계 상품기획자(MD),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들이 제품을 개발한 이후 실제 판매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기업 수요에 맞는 마케팅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과 매출 확대에 중요한 유통채널 확보 문제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자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 진출을 비롯해 홈쇼핑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상품 홍보,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상품개선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유통업계 상품기획자들도 함께 참여해 기업들이 판매채널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유통 상담과 마케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는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판매채널의 특성과 소비자 수요에 맞는 홍보 전략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점에서 이번 간담회는 지원사업의 개선 과제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기도주식회사는 "기업별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 내용을 검토해 향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유통채널 연계와 마케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며 "특히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이 다양한 판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의 운영 방향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