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까지 지식정보타운서 팝업매장 운영…사회적경제조직 20곳 안팎 참여
생활용품·공예품 판매부터 체험·기업 구매상담까지…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연결
생활용품·공예품 판매부터 체험·기업 구매상담까지…지역 생산자와 소비자 연결
이미지 확대보기시는 사회적경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는 '2026년 사회적경제 단기기획전 과천가치상점'을 오는 22일부터 11월 7일까지 과천지식정보타운 디테크타워에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사회적경제조직 20곳 안팎과 지역 협력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기획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소통하며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 돌봄, 문화, 생활 분야의 사회적경제 서비스도 함께 소개한다. 시민들이 서비스 이용 사례와 신청 및 문의 방법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자원순환과 환경을 주제로 한 전시를 통해 사회적경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할 계획이다.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구매 및 협업 상담도 진행한다. 일반 소비자 대상 판매와 함께 기업 간 거래 기회를 마련해 참여 조직들이 새로운 고객과 유통 경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운영 프로그램은 주차별로 달라진다. 첫 주인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는 대표상품과 참여 조직을 소개하고, 27일부터 31일까지는 사전 예약형 체험 프로그램과 생산자와의 만남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마지막 주인 11월 3일부터 7일까지는 선물용 제품 추천과 기업 구매상담에 집중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행사에서 확인한 소비자 수요와 참여 조직의 의견을 향후 지원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기획전의 성과와 참여 조직의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 사회적경제 판로 지원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