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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리타국제공항,네팔 공항운영권 획득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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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리타국제공항,네팔 공항운영권 획득 나서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 일본의 공항들이 아시아 공항 운영에 나선다. 나리타국제공항회사(NAA)는 미쓰비시상사와 손잡고 네팔에서 공항운영권을 획득한다고 발표했다.

NAA는 공항시설 운영회사인 JALUX(일본항공 계열), 미쓰비시상사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네팔 공항운영권을 따내기로 했다. 정식계약이 체결되면 일본 공항의 첫 해외진출 사례가 된다.

하네다공항도 종합상사인 소지쓰와 제휴, 인도네시아공항 운영에 참여한다는 목표다.

이에 앞서 미쓰비시상사는 JALUX와 공동으로 미얀마 항공국과 제2공항 만달레이국제공항의 운영권을 인수했다. 지난 2011년의 민주화 이후 일본계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미얀마 공공 인프라의 민영화사업을 맡았다.
미쓰비시와 JALUX는 오는 3월부터 30년간 제2공항의 운영 유지관리업무를 맡는다. 총투자액은 100억 엔(약 920억원)에 이른다.

/글로벌이코노믹 김경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