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간사이전력은 공급력 예상에서는 "원전 재가동 전망이 서지 않는다"며 4년 연속 원전의 발전량을 포함시키지 않았다. 2016년의 전력 소매 전면 자유화에 따른 경쟁 격화로, 고객을 빼앗길 것으로 보고, 2024년도까지의 판매 전력량의 연평균 증가율은 사상 최저인 0.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도의 판매 전력량은 전년도 대비 1.3% 증가한 1362억 Kw/h로 예측했다. 하지만 이미 자유화되어 있는 대규모 고객 가운데, 간사이전력에서 다른 전력으로 계약을 전환한 기업과 지자체가 증가하고 있어 2016년 4월의 가정용을 포함한 전면 자유화 후에는 고객 이탈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간사이전력 관내의 간사이전력의 전력량 점유율은 2014년도의 96%에서 2024년도에는 93%까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 함께 설비 갱신 공사를 하여, 수력의 출력을 2018년도까지 5500Kw 증가한 19만7500Kw로 한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한 야기 마코토(八木誠) 사장은 가정용 전기요금 재인상(평균 10.23%)을 둘러싸고, "임원 보수 삭감 등 경영 효율화가 불충분하다"는 비판이 있는 것에 대해 "경영 효율화 금액을 당초 예정보다 30% 높이는 등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장민호 기자 jwp5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