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의 잉여 전력 등을 조달하여 저렴하게 공급하는 ‘특정규모 전기 사업자(신전력)’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올봄의 대규모 전기 요금의 재인상으로, 2015년도에도 이탈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력 소매의 자유화는 2000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는 전력을 많이 소비하는 공장과 빌딩 등이 그 대상이다. 2001년도 이후 간사이 전력에서 이탈한 건수는 총 1만2529건으로, 2014년도에 40% 이상 집중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장민호 기자 jwp5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