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천원기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USITC)는 저작권 관리 회사인 IV(Intellectual Ventures)가 아이신(Aisin)과 덴소(Denso), 혼다(Honda), 도요타(Toyota) 등 자동차 부품 업체를 대상으로 자사의 특허를 침해했다고 고소하자 조사에 착수했다.
ITC(International Trade Commission)는 28일(현지시간) 아이신과 덴소, 혼다, 도요타 등 22개가 자동차 부품 업체가 자동차 조향 장치의 핵심 부품인 파워 스티어링 펌프에 대한 IV의 특허를 침해했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ITC는 이들 자동차 부품회사에 대한 조사를 빠른 시일 내에 조사를 마무리하고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