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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정부가 원조한 베트남 까오란 대교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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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와 아시아개발은행, 한국 정부가 원조한 베트남 까오란 대교 개통

[글로벌이코노믹 김길수 기자] 호주 비숍 외교부장관은 26일(현지 시간)부터 베트남을 방문, 베트남의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함께 남부 메콩 델타지역의 교량 준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남부 동탑성에 건설된 '까오란(Cao Lanh)교' 프로젝트는 호주 길라드 전 총리가 2010년 1억6000만달러(약 1726억원)의 지원을 약속하면서 시작됐다.

동남아시아 본토에서 호주의 단독 지원 원조로는 최대 규모이며,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시아개발은행과 한국 정부도 지원하고 있다. 까오란교 1일 이용자 수는 17만명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지역 발전을 위한 기여가 기대되고 있다.


김길수 기자 g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