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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美 식품회사 타이슨푸드, 닭튀김에 플라스틱 이물질 발견돼 리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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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美 식품회사 타이슨푸드, 닭튀김에 플라스틱 이물질 발견돼 리콜 조치

19만 파운드 이상 리콜
리콜조치된 타이슨푸드 '골든 크리스피 치킨' 포장 겉면. 사진=CBS이미지 확대보기
리콜조치된 타이슨푸드 '골든 크리스피 치킨' 포장 겉면. 사진=CBS
미국 식품 가공회사 타이슨푸드(Tyson Foods)의 닭튀김 제품들에서 플라스틱 이물질이 발견돼 회수되고 있다.

9일(현지 시간) 미국 CBS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USDA)는 타이슨푸드가 닭튀김 제품을 납품받은 학교에서 제품에 든 플라스틱 이물질에 대한 항의를 3건 받았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타이슨푸드는 닭튀김 19만 파운드(약 8만6182㎏) 이상을 회수하고 있다. 리콜하는 제품은 ‘'완전 코팅, 통밀 골든 크리스피 닭 튀김(WHOLE GRAIN GOLDEN CRISPY CHICK FRITTERS)'으로 '포장코드 0599'의 8.2파운드(약 3.7㎏) 4봉지로 구성돼 있다.

리콜 대상 제품은 검사 USDA 마크 안에 기관번호 'P-1325'가 기재돼 있다.
타이슨푸드 닭튀김은 미국 전국의 학교를 포함한 기관에 공급됐지만 소매용으로는 판매되지 않았다.

해당 제품을 구입한 기관은 폐기하거나 반품할 것을 미국 당국은 권장하고 있다.

이번 리콜과 관련해 아직 질병이나 부상 사례가 보고된 것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yo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