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by 미용 브랜드로 주목…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콩 마케팅 소개
이미지 확대보기영국의 경제 매체인 윌리엄 리드(William Reed)는 최근 ‘궁비(Goongbe)’라는 브랜드가 홍콩 스킨케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여기서 ‘궁비’는 국내 업체인 제로투세븐이 운영하는 뷰티브랜드 ‘궁중비책’의 영문 명칭이다.
이 매체는 궁비가 2017년 홍콩의 대표적인 드럭스토어(Drug Store)인 사사(SASA)와 독점적으로 홍콩 시장에 진출한 이후 뷰티 소매상에서 아기와 엄마들에게 최고의 브랜드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사사의 비비안 고(Vivian Ko) 부사장과은 “홍콩 소비자들은 궁비(Goongbe)에 대한 높은 신뢰와 브랜드 선호도를 갖고 있다. 치열한 뷰티 시장에서의 경쟁에도 불구하고 궁비는 확실한 브랜드 스토리, 아름다운 제품 디자인과 지속적으로 높은 품질의 제품을 출시해 홍콩 소비자들을 끌어들이는 데 성공했다”라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궁비는 현재 홍콩 내 침사추이(Tsim Sha Tsui), 코즈웨이 베이(Causeway Bay), 몽콕(Mong Kok) 등과 같은 주요 지역에 위치한 사사(Sasa) 매장에서 대규모 광고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마카오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인 베네치아 마카오 리조트 호텔(Venetian Macao Resort Hotel)에서 퓰(Pure)과 마일드 선케어(Mild Suncare) 제품을 소개하는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윌리엄 리드는 궁비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여행 소매 채널인 면세점에서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영유아 뷰티 뿐만 아니라 중년 여성과 임산부를 위한 제품도 판매도 시작할 계획이라고 소개했다.
궁비는 지난 4월 홍콩의 대표적인 드럭스토어(Drug Store)인 사사(SASA)에 입점 후 2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서 영유아 카테고리에서 1위 브랜드로 등극했다. 5월 한 달 동안 홍콩 주요 중심가 및 마카오의 대표 유명 관광지인 ‘베네시안 호텔’ 쇼핑몰의 ‘사사(SASA)’ 매장에서 대형 광고를 동시다발적으로 게재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