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0월27일 미국 메이저리그(MLB) 관전에 이어 2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종합격투기단체 ‘UFC’대회 관전에 나서면서 관객으로부터 큰 야유와 함께 일각에서는 박수갈채도 받는 광경이 연출됐다.
다크 슈트에 붉은 넥타이차림의 트럼프는 2일 밤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과 함께 회장을 들렀다. 뉴욕을 상징하는 매디슨 스퀘어가든의 2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레나에 들어서자 관객을 향해서 주먹을 내지르며 손을 흔들었다.
10월27일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관전 때와 같이 “녀석을 감옥에 수감하라”는 구호는 나오지 않았지만 큰 야유가 쏟아졌다. 그러나 트럼프가 케이지에서 약 4.6m밖에 떨어지지 않은 자리에 앉자 많은 종합격투기 팬들이 박수갈채를 보냈다.
김경수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ggs0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