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가공 처리시설 직원 잇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공장폐쇄 영향
이미지 확대보기타이슨푸드의 존 타이슨 회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식육처리시설의 가동이 중된된 가운데 농가가 가축을 정육제품으로 만들어 시장에 출하할 수단이 줄어들면서 미국의 식료공급망이 기능을 잃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슨푸드는 지난주 미국내 최대 돼지고기처리시설을 포함한 2곳의 돼지고기 처리시설 외에 소고기 처리시설 1곳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브라질JBS의 미국자회사와 스미스필드푸드 등 다른 대형정육업체들도 직원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처리시설들을 폐쇄했다.
미국의 삭육처리업체의 노조에 따르면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코로나 확진건수가 지금까지 500명에 이르며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13명이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